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의 딜레마

IT 관련 학과 중 '컴퓨터공학과' 많이 들어본 학과일 것입니다.

컴퓨터공학과 말고도 소프트웨어학과, 정보통신학과, 통계학과 등이

IT 직업군에 있어서 관련학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컴퓨터공학과로 진학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졸업을 하고나서 입니다.

졸업을 했는데 보안쪽으로 진출할지 아니면 개발쪽으로 취업할지

아니면 지금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사물화인터넷 IOT로 갈지를 말입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래밍 실력입니다.

C언어, 자바,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정보보안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프로그래머 등

IT 직업군에 있어서 프로그래밍 실력이 없다면

IT 진입은 불가능합니다.

즉,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실력이 있고

각 직업군 분야에 요구되는 IT 실무능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IT직업을 고민하고 선택하기에 앞서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실력이 갖추어져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C언어 경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보통 C언어와 자바는 필수적으로 챙겨가면서

코딩에 있어 쉽고 재밌는 파이썬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들어가봤자 취업이 잘 안된다?

이러한 말을 하거나 듣는다면

고연봉과 고대우를 받는

 IT직업군을 찾기 이전에

IT 실무능력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서

취업률이 낮다고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IT를 선택한 이들의 목표는

고연봉과 고대우를 받으며 전문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목표를 획득하기 이전에

자신이 조건에 해당 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확실히 갖춰서

알아보기만 하는딜레마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관건일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아래 명함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