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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전문가 취업에 있어서 착각요소

시작이좋아요 2017. 12. 11. 17:25


빅데이터전문가 취업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 후

통계하고 분석을 하여

해당 솔루션을 내놓는다


흔히 개념을 

이렇게 알고 계십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전공자 뿐만 아니라

경영학과, 통계학과 등


IT 비전공자 또한

빅데이터 전문가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로 방향을 바꾸어

빅데이터 전문가 취업에

도전을 하기도 합니다.



빅데이터전문가 취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빅데이터 전문가 경우

신입채용이 거의 없습니다.


기업에서는 경력직을 

우선적으로

채용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4년제 학사학위 이상으로

취업 후에는 진급에 있어서

석사이상은 기본적으로

요구가 됩니다.


하위계열 개발자에서

경력을 쌓고

실무능력과 자격증

그리고


학력개선을 병행하여

상위계열 빅데이터로

전향을 하기도 합니다.



빅데이터전문가에 대해서

흔히 범하는 착각을

말씀드리자면


빅데이터 전문가는

빅데이터 분석가개발자로 

나눌수가 있겠습니다.


즉, 빅데이터 전문가는

분석가와 개발자가 다루는

각 파트를 총괄적으로

담당하는 전문가인 셈입니다.


 흔히,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고

통계 후 분석하는 것을 

기대하고 들어가지만


나뉘어져 있는 역할이기에

담당맡은 파트에

회의감을 느끼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생깁니다.



빅데이터전문가 취업에 있어서

덧붙여서 말하자면


컴퓨터공학과를 관련학과로 

1순위로 인정해주고,

통계학과 혹은 경영학과

그다음 순위인 2순위로 

인정해줍니다.


그러면 


비전공자인 취업 준비생 경우,

1순위인 컴퓨터공학과로

복수전공, 전향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관련학과로 인정일 뿐

절대적으로 우선으로 

해준다는 말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IT실무능력이

최우선이고,

하둡/R프로그래밍을

추가적으로 배워서

전문적으로 갖춰야만 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인공지능 개발과 

사물화인터넷 IOT의 접점으로

일상 전반에 있는 무수한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은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윤창출에 있어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전문가의 입지 또한

중요해졌습니다.


다만, 빅데이터 전문가 

비전을 느끼고

취업에 있어서 

준비를 하고자 한다면

IT이론 및 실무능력

전문성을 갖추어야합니다.


그리고


지원자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위한

확실한 목표와

세부적인 계획,

발빠른 실천력이 

필요로 합니다


세세하게 알고 싶은 부분 혹은

기타 문의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